엄마를 죽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엄마를 죽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혼자 외출하기 힘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오늘 친구와 데이트가 있다고 하면 갑자기 변해 화를 내며 어디 가느냐 누구와 가느냐부터 시작해서 절친한 친구를 욕하고 다 헤어지자고 한다 우정.
당신은 평생 집에 있어야 할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문자와 전화가 폭탄처럼 옵니다.
또한 어머니는 내가 술을 마시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일수도 있고 저희 가족은 술을 전혀 안먹는데 술이 나오는 방송보면 욕해요 술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 있나요?